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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65홈케어] 가을에 시작과 함께 찾아온 탈모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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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10-07 |
| 조회수 | 6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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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홈케어 - 탈모
가을에 시작과 함께 찾아온 탈모 고민 우리 머리에 머리카락은 얼마나 될까? 수백? 수천? 너무 많아 무신경하기 쉬운 머리카락이 선선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날리기 시작했다. 머리카락은 생장기와 휴지기를 거쳐 빠지게 되며, 이후 다시 털이 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되풀이 된다. 하지만 이 자연스러운 현상도 과하면 ‘탈모’라는 하나의 문제가 된다. 글_송민규 CU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원장 유전적 영향에 의해 가장 많이 나타나는 탈모는 여성들보다는 남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의 가사에 대한 부담, 직장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잘못된 두피 관리 등에 의한 탈모가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찾아볼 수 있는 하나의 질환이 돼 버렸다. 부쩍 늘어난 여성 탈모 인구는 일반적인 원인 외에 S라인, V라인 등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몸짱 열풍으로 인한 과도한 다이어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탈모는 계절적 영향에 의해서도 진행될 수 있는데, 가을철 선선하고 건조한 바람은 두피 건조나 각질이 쌓이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탈모를 가져올 수 있다. 각질이나 두피에 쌓인 각종 노폐물은 지루 피부염이나 모낭염의 원인이 되며, 이 같은 두피 질환은 탈모의 직접적 원인이 된다. 과도한 다이어트, 스트레스도 탈모의 원인 - 유전적 소인 : 부모 양쪽 중 한쪽에라도 탈모증이 있을 경우 유전될 확률이 높다. 하지만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다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탈모가 발생하는 것은 호르몬과 나이 그리고 스트레스 등의 요인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 스트레스 : 모발의 생장과 탈모 사이클을 조정하는 것은 자율신경계로, 자율신경에 의한 조정이 흐트러지게 되면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가 강해지면 자율신경의 사용이 많아져 신경적 부담을 초래해 자율신경의 부조를 일으킨다. 자율신경 부조는 두피의 혈액순환에 영향을 주며,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원인이 되어 탈모가 유발하게 된다. 최근에는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30세 이전 탈모 환자가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 과도한 다이어트와 빈혈 : 과도한 다이어트는 체내 단백질 부족 현상을 나타내며,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빈혈은 철분 부족을 야기하기 쉽다. 이 때문에 모발에 필요한 만큼의 영양분을 공급하기 어려워져 모발의 윤기가 없어지면서 서서히 빠지게 된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경우라면 서두르지 말고, 꾸준한 운동, 식생활 개선 등을 통해 천천히 체형교정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 두피질환 :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는 두피 건조증을 유발하며, 청결하게 관리되지 못한 두피는 노폐물로 인한 지루 피부염이 생기기 쉽다. 두피 발생하는 각종 질환은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노폐물 제거, 영양공급 통한 두피 건강 유지 유전적 원인으로 인한 탈모가 가장 많지만, 불규칙한 식사나 스트레스를 많은 받는 경우, 잘못된 세정제 사용이나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 지루 피부염이나 두피건조증이 원인이 되어 탈모가 나타나기도 한다.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두피에 영양분을 충분히 제공하고,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두피 상태에 따른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의 사용은 병원 진료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며, 빠른 치료를 원한다면 두피 관리나 메조테라피 등을 이용하면 된다. 탈모가 심할 경우 모발이식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모발이식술은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뒤 머리카락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한 모발에는 평생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모발은 하나의 패션 아이템 중 하나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이나 헤어 액세서리 등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유용한 도구가 된다. 이 때문에 탈모는 심적인 스트레스와 함께 외적인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동반한다. 평소 두피에 관심을 갖고 탈모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면, 예방도 충분히 가능하다. 또, 이미 탈모가 진행됐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외모가 주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건강한 모발관리 가을철과 같이 날씨가 건조할 때에는 두피에 각질이 쌓이거나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1~2회 정도 머리를 감아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심하게 자극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문지르듯이 하는 것이 좋다. 두피가 건조한 경우에는 샴푸 후에 적절한 보습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으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해조류, 섬유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포화지방(동물성기름)과 정제설탕,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의 섭취는 최소화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 역시 피해야할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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