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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클린업피부과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 제목 | 여름철 피부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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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5-22 |
| 조회수 | 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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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피부의 가장 큰 적입니다.
강한 햇빛과 뜨겁고 습기가 많은 기후는 여러 가지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키고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우선 봄철이나 초여름에 접어들면 미처 자외선에 강화되지 않은 우리의 피부는 조금만 햇빛을 받아도 쉽게 자외선에 의한 손상을 입습니다. 자외선은 피부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 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를 촉진시킵니다. 따라서 외출시에는 가급적 모자, 양산 등을 사용하고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규칙적으로 발라 자외선의 위협을 줄이도록 해야 합니다. 자외선차단제(sunscreen)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필수적이죠. 자외선 다음으로 피부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여름철 복병은 바로 곰팡이균입니다. "무좀"이나 남자의 사타구니에 발생되는 "완선"과 겨드랑이, 가슴, 등에 많이 생기는 "어루러기" 등이 흔합니다. 특히 어린아기의 경우 기저귀를 차는 부위에 통풍이 되지 않아 덥고 습기가 많아지거나 대, 소변이 묻은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기저귀습진과 함께 캔디다 곰팡이에 자주 감염됩니다. 이들은 항진균제로 적절히 치료하면 어렵지 않게 완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습진으로 오해하고 습진연고(호르몬제) 를 바르는데 이 경우 병은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듯하다가 결국에는 더욱 심해지게 되며 호르몬제 연고의 부작용으로 또 다른 피부염을 앓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밖에도 모기 같은 벌레와 세균 감염 등 피부를 노리는 복병들이 많은 여름철은 피부질환의 적절한 치료와 스킨케어가 어느 계절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액취증", 광과 민성 질환이나 광악화 질환을 갖고있는 환자에게 여름은 특히 괴로운 계절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은 더위에 지치고 피로가 누적되는 계절입니다. 몸과 함께 피부도 피부탄력과 윤기가 부족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자극성 강한 음식이나 술, 담배를 피하며 당근, 버터,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치즈, 생선 등의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합시다. 강한 에어콘 공기에 의존하기보다는 적절한 냉방속에서 정신적인 안정을 유지하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여름철 피부 건강에 중요합니다. 여름철 피부관리 어떻게 하나. 여름이면 유난히 피부에 개기름(피지)이 좔좔 흐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난한 시절 피부의 개기름은 잘먹고 잘사는 사람의 또 다른 상징이었을지는 몰라도 요즘에는 당사자나 보는 사람이나 영 개운치가 않고 지저분한 인상을 줍니다. 얼굴의 피지 분비는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늘어납니다. 이렇게 과잉 분비된 피지에 먼지 등의 노폐물이 쌓여 모공을 막으면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여름철 스킨케어의 포인트는 피부타입에 맞는 적절한 클렌징입니다. 오일 프리 제품을 쓰고 외출 후에는 빨리 세안을 해 피부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차가운 화장수나 타월로 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여름에는 자외선의 영향으로 각질이 쌓이게 하므로 스크럽이나 딥 클린징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과잉 분비된 피지는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분비가 많은 T존 부위는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각질, 주름,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므로 항상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 역시 잊으면 안됩니다. 일반 비누를 포함한 대부분의 클렌저는 알칼리성을 띠게 되는데 알칼리성 물질은 표피의 투과성을 증대시킵니다. 이런 물질들의 찌꺼기가 오랫동안 피부에 남아있으면 피부의 자체 보호기능을 파괴하고 여러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클렌저는 물로 잘 씻어내거나 신데트로 씻는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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